안녕하십니까 안동 제일의 기술력과 친절함을 겸비한 개인용달 대표 김연달입니다.
30년간 안동이라는 제 고향이자 양반도시에서 그 누구보다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었고, 지금도 나이와 상관없이 꾸준히 노력하고 성실하게 본업에 임하고 있습니다. 언제든지 전화 주신다면 제 이름 석자를 걸고 패기있고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